내 돈으로 산 귀여운 북스탠드 추천 지금까지 써본것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

주롬 투명 독서대 사비로 산 참만족 아이템지금까지 사용하던 북스탠드도 처음에는 큰 불편함이 없었는데 사용하다보니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회색빛의 탁함이 마음에 들지 않아 예쁜 독서대가 어디있을까 하는 생각에 서치서치하다가 주롬이의 투명독서대가 눈에 들어오자마자 주문!!아크릴이라 깨지지 않도록 안전한 포장~받침 부분은 크라프트 종이 스티커와 같은 것으로 한 번 겹쳐져 있어 떼어내는 것이 좋다왼쪽: 새로 산 주롬 투명북스탠드 오른쪽 : 카종에게 사용하던 북스탠드기존에 쓰던 것이 좀 더 크고 중간에 책을 끼워 쓸 수 있는 게 장점이었다.저 부분이 생각보다 튼튼하고 두꺼운 책도 잘 잡아준다주롬북 스탠드 아래 미끄럼 방지는 고무 같은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드는 기존의 것은 미끄럼 방지 스티커? 같은 것이 붙어 있고 책상 위에서 찍혀 있으면 끈끈이가 붙어서 저렇게 종이를 겹쳐 놓았다책의 걸쇠 부분도 기존의 것은 조금 튀어나와 있지만, 주롬북 스탠드는 안에 홈이 나 있어 잘 걸리지 않는다투명해서 책상이랑 잘 어울리고… 이쁘다ㅋㅋㅋㅋ 회색 스탠드 보고 있고 투명한 북 스탠드 보니 상쾌하네ㅋㅋ각도 조절 부분도 스프링식이라 각도 바꿀 때 탁탁 넘겨주지 않는 것이 너무 좋다내가 봤을 때 세일하던데.지금까지 써본 6개 이상의 북스탠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주롬투명북스탠드!!히힛 내 돈으로 산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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