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공시지원금 유지기간 이후 요금제 비교(청년요금제)

친구가 아이 폰 15PRO에서 기부 변고를 올리고 싶다며 함께 매장에 가서 구입했다.친구는 원래 저가 폰을 써서 저가 폰 2년 할인이 끝나고 3만원 중반대 요금제를 주고 있었다.그래서 휴대 전화를 바꾸고 싶다는 욕구도 있으며, 이동 통신사도 옮겨도 좋다며 가장 낮은 금액이었다 LG유 플러스에 번호 이동을 했다.공시 지원금을 받아 개통했지만, 10만 9천원 요금 플랜 6개월 이후 적어도 4만 7천원 이상 요금 플랜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공시 지원금라서 요금 할인도 받지 못하는데 요금 플랜이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생각했다.SKT는 지금 몇년간 사용했으며 가족 요금 플랜을 최적화하고 선정하는데 애로를 겪고 있지만 LG요금 플랜이 낯설지 않았다.그래서 친구가 가이드를 줄 생각 좀 알아봤다.친구가 필요한 조건은 데이터는 다다익선 그러나 데이터를 다 써도 속도 제한(1Mbps이상)에서 야구의 스트리밍이 가능한 정도다.그리고 통신 회사의 조건인 월 4만 7천원 이상의 요금 플랜이다.우선 기본적으로 6개월 사용해야 하지 않는 요금 플랜 월 105,000원의 5G프리미어 플러스를 알아봤다.특이하게 OTT 서비스가 포함돼 있지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 중 하나를 택해 요금제 혜택으로 받을 수 있었다. 또 미디어 서비스 중에도 한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아이들나라 스탠다드, 바이브 앱, U플러스 영화 월액, 밀리의 서재가 있었다. 바이브 앱으로 음악 감상을 하거나 밀리의 서재를 선택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u+투게더 결합도 있어서 할인이 되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자세히 모르겠어. 이를 6개월 사용해야 하고 이후 사용할 요금제를 2개 정도 골라봤다.유투 5G 슬림+LG의 청년 요금제로 만 34세까지 가능하다.월 47,000원으로 공시지원금 개통 이후 최소 요금제다. 데이터는 15GB로 딱 좋다. 친구의 패턴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학원생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와이파이가 있는 연구실에서 생활할 것이다. 출장을 가끔 가는데 15GB 정도면 커버가 가능할 것 같다. 걸리는 점은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뒤 속도 제한 무제한이(400kbps)라는 점인데 저 정도면 카카오톡 텍스트 정도만 원활하게 사용 가능하고 그 이상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내기는 어렵다. 그 외에 전화나 메일은 기본 제공이다. 2. 유쯔 5G 라이트+마찬가지로 LG유플러스 청년 ‘요금제’에서 만 34세까지 이용 가능하다. 월 55,000원으로 8천원 늘었다. 차이점이라면 데이터가 26GB라는 점과 다 써도 속도 제한 무제한이(1Mbps) 정도라는 것이다. 속도 제한 무제한이 1mbps 속도가 나오면 유튜브 360p 정도는 끊김 없이 볼 수 있다. 야구도 화질을 조금 포기하면 저화질 스트리밍은 가능할 것 같아. 최종 결론 : 친구에게 유스 5G 슬림+를 사용해 보게 한 후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판단되거나 다 써서 400kbps로 사용하는데 거부감이 있다면 월 8천원을 추가하여 유스라이트를 사용하게 하고자 한다. 3사 모두 청년 요금제가 있기 때문에 청년 요금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 같은 값에 데이터를 더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