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파데 구입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 스킨 롱웨어 웜포슬린

 

바비브라운ㅋㅋㅋㅋ 사실 영어로 바비브라운인데 왜 바비브라운이라고 부르죠 유통기한은 2022년 12월까지 충분해. 올해 안에 다 사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 사태는 진정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바비브라운ㅋㅋㅋㅋ 사실 영어로 바비브라운인데 왜 바비브라운이라고 부르죠 유통기한은 2022년 12월까지 충분해. 올해 안에 다 사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 사태는 진정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원통형으로 둥그스름한 모양을 하고 있다.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도 좋아요. 원통형으로 둥그스름한 모양을 하고 있다.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도 좋아요.

에스티로더의 파데로 완전히 자리 잡은 지 6년 정도 됐다. 나이가 들면서 정말 딱 맞아서 다른 것으로 바꿀 것 같지 않아서 이번 에스티로더 패밀리 세일 때 사려고 했는데 매진이라 차선에서 고른 바비브라운. 세일이라 안 쓰는데 사봤어. ㅋㅋㅋ 컬러는 어떤 게 좋은지 보고 웜포스린 색으로 골랐어. 에스티로더의 파데로 완전히 자리 잡은 지 6년 정도 됐다. 나이가 들면서 정말 딱 맞아서 다른 것으로 바꿀 것 같지 않아서 이번 에스티로더 패밀리 세일 때 사려고 했는데 매진이라 차선에서 고른 바비브라운. 세일이라 안 쓰는데 사봤어. ㅋㅋㅋ 컬러는 어떤 게 좋은지 보고 웜포스린 색으로 골랐어.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도 컬러가 엄청 다양하네. 어떤 걸 칠할까 했는데 제일 무난하다는 웜 호스린, 웜 아이보리 두 가지 색상 중에 조금 더 밝은 웜 호스린 선택.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도 컬러가 엄청 다양하네. 어떤 걸 칠할까 했는데 제일 무난하다는 웜 호스린, 웜 아이보리 두 가지 색상 중에 조금 더 밝은 웜 호스린 선택.

패밀리 세일 때 구입한 것은 반품도 안된다. 뚜껑을 열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어요. 부디 톤에 맞았으면 좋겠어요 패밀리 세일 때 구입한 것은 반품도 안된다. 뚜껑을 열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어요. 부디 톤에 맞았으면 좋겠어요

손에 테스트해봤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에스티로더 파데보다 조금 누런 빛이 났다. 손에 테스트해봤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에스티로더 파데보다 조금 누런 빛이 났다.

살짝 끼는 듯한 느낌이다. 얼굴에 바를 때 테크니컬 스펀지에 물을 먹여 바르면 잘 바르지만 손으로 살짝 바르면 100%는 될 것 같다. 브러시나 스펀지를 사용해 주세요. 젖산 화장품을 손등에 발라 보았기 때문에 붉은 진트가 착색된 상태이지만 파데로 잘 가려진다. 커버가 얇고 자연스러워진다. 다행이네. ㅎㅎ 살짝 끼는 느낌적인 느낌이야. 얼굴에 바를 때 테크니컬 스펀지에 물을 먹여 바르면 잘 바르지만 손으로 살짝 바르면 100%는 될 것 같다. 브러시나 스펀지를 사용해 주세요. 젖산 화장품을 손등에 발라 보았기 때문에 붉은 진트가 착색된 상태이지만 파데로 잘 가려진다. 커버가 얇고 자연스러워진다. 다행이다. ㅋㅋ

30ml 한 병을 사용하는 기간에는 매일 화장을 할 때는 스펀지에 반을 먹이고 얼굴에 반을 얹어 두 달 만에 모두 사용했다. 요즘은 거의 쌩얼로 다녀서 줄지 않아서 유통기한을 꽉 채워서 사용하는 것 같아. 화대만 두통 구매했는데 잘 써봐야지. 후기의 끝. 30ml 한 병을 사용하는 기간에는 매일 화장을 할 때는 스펀지에 반을 먹이고 얼굴에 반을 얹어 두 달 만에 모두 사용했다. 요즘은 거의 쌩얼로 다녀서 줄지 않아서 유통기한을 꽉 채워서 사용하는 것 같아. 화대만 두통 구매했는데 잘 써봐야지. 후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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