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 AtoZ> 직무, 산업, 기업분석과 필수어학자격증, 취업스펙, 자기소개서 및 면접준비사항 총정리

취업을 준비함에 있어 생각보다 많은 것이 요구되지만 처음으로 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상의 것을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할 수도 있다. (내 이야기^^)물론 제 개인적인 기록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일 수도 있기 때문에 상세하게 그 과정을 담아보려고 한다. 취업 준비를 할 때 해야 할 일?

세상에 얼마나 많은 기업이 있는가? 우리가 잘 아는 삼성, 현대, LG 같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매우 다양한 기업이 존재한다.

우리나라 대기업은 대부분 재벌 구조이기 때문에 한 기업에서 많은 일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장 삼성만 봐도 전자, 바이오, 카드, 화재, 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산업분석 -> ‘ㄴ’이 많다.

이 말인 즉, 우리가 취준 바 하나의 기업만 보고 뛰기에는 너무나 큰 위험이 있어 많은 산업을 열어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산업 하나 하나를 모두 분석하고 그 현황, 동향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물론 인문계의 취업과 이과의 취업이 많이 다르겠지만, 취업이 힘든 문과의 입장에서는 취업할 때 산업과 기업을 나누는 입장이 아니다 확률이 높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산업과 기업을 공부해야 한다.그럼 삼성과 현대의 2가지 준비하고 이를 해도 반도체 산업, 자동차 산업, 바이오 산업, 카드 및 보험 산업 등 매우 많은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쌓아야 한다는 것이 큰 부담이 된다.기업 분석->경쟁 업체&대표 제품

그럼 기업 분석은요? 해당 산업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 굉장히 많고, 내가 지원하는 기업에 대해 분석하는 것은 필수 작업이다. 또 경쟁사에 대한 분석까지 함으로써 지원하는 기업의 차별화 포인트를 파악해야 한다. 또 기업 분석 과정에서 기업 대표 제품에 대한 파악까지 들어가야 한다. 직무분석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후 직무분석에 대해 살펴보면 흔히 문과가 갈 수 있는 직무로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재무, 회계 등이 있는데 TO도 각각 다르고 각 직무가 수행하는 업무성향도 다르고 또 회사마다 달라지는 포인트가 많지만 기본적인 각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필수적이다. 필수자격 및 어학자격증

많은 취업준비생들의 고민 중 하나가 도대체 스펙을 얼마나 쌓아야 하는가?

다는 것이다.이런 고민이 있다는 것 자체가 취업 스펙의 기준 자체가 매우 모호하다는 점이며 결과적으로 기업 자체의 요구 사양이 아닌 이상 없어도 관계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 내 생각이다.TOEIC하나만 봐도 800점인데 900대에 올려야 할까요?TOEIC점수는 꼭 필요할까요?등과 같이 많은 질문이 취업 활동 사이트에 게재된다.사실, 해외 영업 직무나 외국계 기업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 기업이 요구하는 필수 조건이 있으면 그것만 넘기면 좋을 것이고, 만약 요구 조건이 아니면 사실상 없어도 되는 것 아니냐는 것이 옳다.

최근 오픽(OPIc)을 많이 요구하고 있지만 대부분 대기업의 요구조건은 IM등급 이상인 것 같아 IH를 요구하는 기업이 간혹 어느 정도인 것 같다. 그럼 IH정도 있으면 굳이 AL까지 안받아도 되겠다. 외국계나 해외영업 직무가 아니라면?

나흘 만에 영어 OPIC 시험 IH등급 달성 후기 및 OPIC 유튜브 추천, 공부 방법 <이 글 하나만 보면 OPIC 준비 끝> 요즘 취업 준비를 하면서 생각보다 이 과정이 험난하게 하는 게 많다는 걸 느끼고 있다. 어렸을때부터 회사원이 되는게 꿈이야.. blog.naver.com

또 컴퓨터 활용 능력 1,2급을 취득하거나 MOS Master자격증 등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나도 처음으로 취업 활동했을 때 그래도 컴퓨터는 어느 정도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고 집 주변 컴퓨터 학원에 등록하고 MOS까지 취했다.그러나 컴퓨터 관련 자격증은 기업 입사에 필수적인 조건은 보지 않을 것 같다.그러나 실제로 업무에 들어갔을 때 대부분의 회사원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이 엑셀이다, 물론 위의 자격증을 따야 엑셀을 잘 다루는 것이 보장되는가?그것은 다시 없지만 어느 정도 엑셀에 적응하는 데는 크게 도움이 되므로,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 취하는 것은 추천.

여하튼 이런 사양의 경우 고 고도, 다목적선은 맞지만, 취활 기간에 자격증 시험 등을 받는 데 많은 자원을 투입하면 당연히 취직은 늦을 것 같다.그래서 내가 얼마나 빨리 취업하고 싶은지에 의해서 계획을 잘 짜야 할 것 같다.제 경우는 일단 빨리 취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언어 자격의 경우도 OPIC도 IH정도만 맞추는 컴퓨터 활동 1급 학원까지 다녔지만 굳이 필요 없다는 판단 하에서 자격증 취득은 포기하고 MOS Master까지 취득한 상태이다.우선 컴퓨터 자격증 하나는 있는 게 낫다고 판단하고 이런 결정을 내린다.취업 성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

우선 취직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관련 산업과 기업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해당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의 FIT와 적합한지를 잘 나타낼 수 있을까?이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결론적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 상에서 제가 해당 경험이 있고 성과를 냈다면 충분히 입사하는 데 있어서 문제 될 것이 없다는 판단이다.물론 기업마다 학벌과 단위를 보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제가 지원하려는 직무에 대한 유사 경험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아니면 인턴이나 중소 기업 입사를 통해서라도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또 갔다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내가 어떤 성과를 내야 했을 거야…이를 유사 경험, 성공 경험과 표현하는데 이들이 충족되면 필살기와 면접 왕의 이 토루는 통칭한다.즉, 필살기가 확보되면 자기 소개서에서 면접까지 일관해서 돌파할 무기가 태어나게 되고, 이는 취업 성공의 당락을 결정한다고 봐야 한다.취업이 어려워진 시기인 만큼, 취업 준비생이 준비해야 할 일이 더 많아진다.합격하거나 떨어질지도 모른다 산업과 기업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나의 경험을 그것에 맞추어 자기 소개서에 스며들지, 면접 때 풀 수 있어야 하므로 얼마나 어렵고 힘든 과정인지, 자기 소개서를 준비 방법자기 소개서, 자기 소개서를 쓰는데 있어서 다시 한번 주의해야 할 점은 “나”라는 사람에 대한 소개서라고 해서 나에 대한 부분만 부각시키고는 안 된다는 것이다.무슨 뜻이냐면 내가 한 경험과 성과 중심으로 함부로 쓰는 게 아니라 해당 기업과 산업에 맞는 유사 경험 중심에 맞추어 써야 하고 직무도 역시 내가 왜 선택했는지에 대한 타당성을 잘 보여야 한다.또 소제목을 붙이는 것은 당연하며 두괄식에서 전개해야 한다.면접관들은 소제목을 보고 첫줄을 본후에 읽게 되면 읽고 아니면 버리다.처음에 훗킨구를 잘해야 한다는 것.(실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자기 소개서에는 두괄식 전개가 이뤄지지 않은)또 제가 한 경험도 해당 산업과 기업, 직무에 맞는 유사 경험이 없으면 안 되며 당연히 성과가 없으면 안 된다.그런데 사실은 신입생이 정말 경험이 얼마나 있는가 하면 그래서 모두 중고 신입으로 취준하는 것이다, 경력직이 훨씬 유리하므로 일단 어디든 취업하는 경우도 많을 것 같다.신입에 관련 산업과 기업에 대한 유사 경험 및 성공 경험을 요구하므로 대학생 시절에 관련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그때부터 취업이 막연하다.아니, X발 경력직만 채용하면 나 같은 신입생은 어디에서 경력을 쌓는 거야?SNL유·변의 화상 www경력직만 뽑는 현실이 슬프지만,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신입보다는 경력이 훨씬 해당 업무에 적응하는 것도 빠를 것이며 실제의 일에서 이룬 성과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믿고 업무에 즉시 투입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신입은 경력보다는 저의 경험이 해당 직무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FIT에 맞추어 잘 수정해야 한다는 것이다.이것이 잘하는지 여부에 의해서, 키스가 정해질 것 같다.다시 말하면 산업과 기업 직무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제 경험을 잘 녹아들도록 해야 하며 내가 어떻게 해당 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인지를 잘 설명해야 한다.저는 해당 기업에서~~성장하고 싶습니다.이런 순간 광탈이다. 기업은 학교가 아니다. 당신을 성장시켜 주는 공간이 아니라 이익 추구 집단이기 때문에 우리 회사에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인지 보는 것이고, 그런 사람을 뽑는 것(슬프지만 현실이고 우리는 그것을 얼마나 빨리 받아들이고 자신을 거기에 맞추느냐에 따라 취업 시기가 달라진다. 절이 싫으면 스님이 떠나셔야 한다) 면접준비방법 및 예상질문정리자기 소개서의 연장선이 면접이다.잘 쓴 자기 소개서가 면접을 성공시킨다.자기 소개서를 적당히 써서 어떻게 면접까지 가더라도, 면접에서 제가 받을 만한 질문이 분명한 것으로 망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철저히 면접과 서류는 내가 그리는 그림대로 흘러가도록 판자를 짜야 한다.다시 말하면 제가 한 경험을 최대한 기업과 산업에 맞추어 강조해야 하며 현명하게 가리는 부분은 잘 숨겨야 한다는 것이다.또 태클이 들어온 포인트에 대한 준비도 사전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흐름의 주도권을 내가 가져야 한다. 면접관이 이를 듣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도록 자꾸 먹이를 잘 던져줘야 한다. 그 미끼는 내가 필살기로 연결시킬 수 있는 질문이어야 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면접이 흘러가야 한다.면접 때 물어볼 수 있는 기본적인 질문이 있어. 그에 대한 답을 어느 정도 잘 준비를 해둬야 한다. 그것도 지원하는 기업에 따라서.. 1분 자기소개 왜 이 직무를 선택해?갈등 해결 경험? 문제 해결과 성과 경험?사회 문제?이 밖에도 다수의 기본 질문이 존재한다.한번의 면접에서 우리가 받는 질문은 대체로 7개 정도라고 한다.그렇다면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해당 7개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서 그 동안 우리가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 인재인지를 확연히 부각시켜야 한다는 것이며, 그 기회를 이상하게 날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또 그 밖에 꼬리를 씹는 질문을 통해서 자기 소개서의 경험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데 역시 준비를 꼼꼼하게 해서 면접관의 질문을 필살기로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결국 위의 모든 과정을 얼마나 잘 수행하느냐에 의해서 취업 성공이 결정될 것 같다.정말 힘든 취업 준비 과정… 그렇긴취업이 어려워진 만큼 취업 준비생의 부담이 늘어나면서 취업 때문에 쓰지 않으면 안 되는 돈도 늘어나고 있다.물론 유튜브에 많은 정보가 있지만, 자기 소개서 작성 방법, 면접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컨설팅 및 강의도 매우 많아 이를 듣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느낌이 드는 수밖에 없다.처음에는 취업 시장이 이렇게 큰 줄 몰랐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을 써야 한다는 이 상황이 사실은 납득하지 못 했다.또 생각보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잦은 서류 탈락과 면접 탈락에 의해서 사회에 제가 쓸모 없는 인간으로 느껴질 정도로 자존심이 바닥을 드러내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기 시작했다.실제로 나는 너무 자존심이 높은 사람 주변에 오히려 자존심이 과잉으로, 오만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할수록 나에 대한 확신이 강한 편이다.하지만 취업을 준비할 때만큼은 내가 걸어온 길이 해당 기업의 요구 조건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탈락을 반복 때는 내가 그동안 쌓아 온 것이 부정되는 느낌이 들어 자존심이 크게 떨어질 듯 하다.그때마다 정신적 관리를 제대로 해야 한다.기업이 요구하는 조건이 저와 맞지 않았을 뿐 절대로 내가 나빠서 떨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그러나 한 기업에 지원할 때까지 해당 산업과 기업 직무 분석을 통해서 자기 소개서를 가다듬고 다시 만들려고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입했는데도 떨어지게 되면 사람인데 정신이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이 과정이 정말 힘든 과정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그냥 취직이 될 때까지 묵묵히 걸어가야 할 뿐이다.물론 위의 과정을 대학 시절에 충실히 수행한 사람은 그리 어렵지 않을지도 모른다.결국 취업하는 것이 많다고 투덜거리는 것은 내가 대학 시절, 취업에 많은 시간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래서 더 열심히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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