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 #6. 선글라스 잃어버리면 안 되는데… (Timeless)

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

今日のBGM<NCT U-なのに… (Timeless) (Sung by ジェヒョン、ドヨン テイル)>

メキシコで過ごす127DAY、NCT127 みんな127DAYをお祝いします

아침부터 에어로 멕시코 항공의 이름 수정 규정을 찾습니다 친구의 성이 Bak인데 Baj로 예약한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항공권 예약 사이트의 고객 센터에서 나는 한다. 파산.

번역체로 간절함을 표현하는 등 갖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실패에 다행히 친구가 취소 가능 옵션을 선택해 캐시백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취소가 불가능한 티켓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나의 티켓

멕시코시티에 공항이 두 개 있는데 도심과 떨어진 공항을 목적지로 선택한 것이 갑자기 티켓을 사기 위해 먼저 산 친구의 것을 그대로 따라 샀다가 결국 다 같이 신공항을 체험하게 된 친구는 새로 예약할 때 제대로 된 공항을 예약했다 360도 회전하며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 상황 자체가 한편의 시트콤 같다

아침부터 울고 웃으며 downtown zapan에 온 https://goo.gl/maps/jqhrvhPmCR82BHAs9

누에스트라세뇨라 데 자포팡 성당 calle 에바 브리세뇨 152, 자포팡 44250, 잘, 멕시코 ★★★★★Basilicagoo.gl

다운타운 자포팡!

예수님의 얼굴이 조금 무서웠습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할수있게 무릎쿠션이 있었는데 무교라서 바닥에 설치된 쿠션을 처음보고 신기했던 저도 조금 기도했습니다다음 일정은 미술관이었다 안티티티~https://goo.gl/maps/dWnARY31MREcEqXa6자포판 미술관 prol 프롤. 11월 20일166일 사포팡, 45100 사포팡, 잘, 멕시코 ★★★★★ museumgoo.gl .자포판 미술관 prol 프롤. 11월 20일166일 사포팡, 45100 사포팡, 잘, 멕시코 ★★★★★ museumgoo.gl .일본이 나와서 뭐였지? 하고 ‘usagi’와 ‘rabbit’을 보고 바로 찍었다왜냐하면 도영이 형은 토끼니까 ㅋㅋㅋ의미를 전혀 모르는 작품을 보면서 예술이란 무엇인가.. 하지만 그 의미를 알고 지루하다고 생각한 나 자신이 정말 부끄러웠던 수많은 멕시코 실종자들의 시체를 그린 것이 바로 오른쪽 그림이었던 도슨트의 친구들도 실종되어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나는 예술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실종자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멕시코 정부를 고발하고 그들에게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작품 활동을 하겠다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예술가가 아닐까 생각했다멕시코의 국민카페라는 수식어답게 여기에도 La Flor de Cordoba가 있던 친구들은 한번 사먹고 커피를 사먹지 않았다는데 홈스테이 주인이 그 카페 정말 맛있잖아~ 하고 옳다고 대답했다는 것이 바로.. 하얀 거짓말? malteada는 맛있어 ㅋㅋ언니랑 초코라떼 주문했는데 또!! 계피를 뿌려주셨으니 계피를 빼달라고 부탁했는데 달콤하고 맛있었다.길가에 카페가 많아서 구경하면서 한잔씩 마시기에 좋다이 초코라떼 정말 맛있었는데 거리에 있는 카페 어디든 들어가서 도저히 가게 이름을 찾을 수 없다학교에서 온 점심 도시락!downtown guadala jara로 가는 버스에서 먹은 멕시코는 당근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브라우니는 정말 맛있었던 멕시코에서 가장 맛있는 슈퍼 음료 2개를 고르자면, valle 복숭아 맛과 사진에서 살짝 보이는 jumex 석류 맛이다 정말 진하고 맛있는 음료통에 복숭아와 석류가 그려져 있으니, 스페인어를 몰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일산 호수공원이 더 이쁘네 하하하앉아서 계속 노래를 부르던 아이들과 함께 움직여야 해서 돈을 지불하지 못한 그 아이가 있는 곳을 다시 지나갔을 때, 그 아이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이런 어린 아이가 길거리에서 노래를 불러 돈을 벌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다복권을 파는 가게 전공 스페인어Ⅰ시간에 가정법을 배운 적이 있는 내가 복권에 당첨되면 이라는 문장이었는데, 수업을 듣지 않았던 나는 로테리아만 듣고 내가 롯데리아에서 일한다면 ~이라고 생각한 스페인어 원어 교재에 롯데리아가 왜 나오는가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아니요ㅠ.ㅠdowntown guadalajara의 풍경, 이렇게 사람이 많은 downtown을 걸으면 정말 무수한 사진 요청을 받겠지 처음에는 우리도 신기해서 사진을 같이 찍었는데 교수님이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있으니 절대 찍지 말라고 했던 멕시코를 여행하는 동양인이라면 꼭 조심해!호기심에 이끌려 본 화장품 가게에서 페리페라와 메이블린 채프를 발견한 페리페라 브라판 중학생때 썼었는데.. 추억이다.멕시코에서는 약 2천원라는 놀라운 가격에 볼 수 있다길에서 장인을 만난 한국이라면 분명 세상에 이런 일이!사생활의 달인에 출연하셨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연소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가 된 클로이 김 한국계였던 그녀의 기사에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죽는다며, 그녀의 재능을 발견하고 도움을 준 부모님이 부럽다는 내용의 댓글을 읽은 적이 있을 당시에는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지만, 재능을 발견해도 더 큰 무대에 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느낀 모두에게는 하나씩 재능이 있고, 그 재능을 발견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라는 것을!멕시코에서 살아온 동생이 추천해준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미 차카나’라는 체인점인데 정말 화량이 많은 고깃집에서 디저트로 주는 아이스크림 맛이다집에와서 불닭볶음면! 드디어 소원성취하듯 머그컵에 계란찜도 해먹으신 할머니도 계란찜이랑 먹으면 안맵고 맛있다고 해주셔서 기뻤던 그 계란찜의 이름은 소방관 계란찜인데 매운맛이 뚝 사라진다레시피가 궁금하다면 오백원ㅋ어두운 밤.. 룸메이트와 세탁을 하러 2층으로 올라온 세탁기 급수 시스템이 고장나 호스로 물을 채워야하기 때문에 양동이에 물을 담아 계속 흘려보낸다는게 로맨틱하네..내일은 멕시코시티로 가기 위해 서둘러 칼로의 집으로 가기로 했다언니가 데세라에서 찍어준 사진이 나의날.. 나는 선글라스를 잃어버린 이 사진은 선글라스가 나에게 보내준 마지막 인사였던 데이터 정리를 한 언니가 이 사진을 보내줬을 때 너무 기뻐서 눈물이 쏟아졌다고 한다.이 글은 선글라스에 보내는 나의 마지막 인사이다 선글라스를 들고 귀국하지 못할 것은 예상했지만 실제로 선글라스와의 이별을 경험하고 조금 슬펐다건강합니까?저는 건강해요.선글라스가 잘 됐으면 좋겠는데…(Timeless) 선글라스가 보고 싶어지는 밤이다 아이돌에 관심이 없던 고3 때 시즈니 친구가 들려줬을 때 너무 좋아서 교실 나와서 노래만 남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Timeless) 라이브 클립과 함께 이 밤을 보내려고 해 니가 없는 내 세상에 내게 주어진 건 너를 꿈꾸는 것뿐인 NCT U-인데… (Timeless)저는 건강해요.선글라스가 잘 됐으면 좋겠는데…(Timeless) 선글라스가 보고 싶어지는 밤이다 아이돌에 관심이 없던 고3 때 시즈니 친구가 들려줬을 때 너무 좋아서 교실 나와서 노래만 남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Timeless) 라이브 클립과 함께 이 밤을 보내려고 해 니가 없는 내 세상에 내게 주어진 건 너를 꿈꾸는 것뿐인 NCT U-인데… (Timeless)

error: Content is protected !!